알은 척 vs 아는 척1 [DAY1. 맞춤법] 어물쩍vs어물쩡/알은 척vs아는 척/되뇌다vs되뇌이다/배멀미vs뱃멀미/먹먹하다vs멍멍하다 ※ 어물쩍 vs 어물쩡 이번 일은 어물쩡 넘어가면 안 된다. (X) 이번 일은 어물쩍 넘어가면 안 된다. (O) ▶ 어물쩍 :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는 모양 ▶ '어물쩡'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'어물쩍'만 표준어로 삼는다. ※ 알은 척 vs 아는 척 다 알은 척해서 손해를 봤다. (X) 다 아는 척해서 손해를 봤다. (O) ▶ '아는 척하다'의 맞는 말로, 알지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민다는 뜻 ▶ '알은척하다(=알은체하다)'와 '아는 척하다(=아는 체하다)'를 모두 쓸 수 있다. 그런데 '알은척하다(=알은체하다)'는 '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태도를 보이다.' '사람을 보고 인사하는 표정을 짓다.'라는 뜻을 나타낸다. ▶ 그러므로 표현의 본래 뜻에.. 2020. 7. 11. 이전 1 다음